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팔젓기 할때 물을 뒤로 민다는 생각보다 누른다는 생각을 해보세요 눌러서 머리를 띄우는 거죠.제자리 서서 고개를 돌려 숨쉬는 연습하면서 살짝 입만 나오는 정도까지 고개돌리는 연습이랑요 이 두가지를 합쳐 앞으로 나가겠다 보다는 안나가도 좋으니 자연스럽게 숨을 쉬겠다는 생각으로 연습해 보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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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은 태환이도 팰프스도 이안소프도 다들 입으로 들어갑니다.
단지 편안한 맘으로 입속에 있는 물을 호흡(날숨)때 뺕어내기만 하면 됩니다.
수질이 좋으면 갈증해소를 위해서 조금씩 삼켜도 되고요.
편안하게 생각하시고 셩장물 내 몸속으로 조금 들어간다고 죽지 않습니다,(ㅋㅋㅋ)
입으로 물이 들어오고 나가고를 반복하시다 보면 본인의 가장 편안한 방법에 호흡법이 만들어 집니다.
고개를 돌려서 천정을 봐라, 옆을 봐라, 뒤를 봐라....
이런것 다 필요 없습니다.(순수 제 경험입니다)
시간이 해결 해 줍니다.셩하신지 오래되지 않으셨으면 이렇게도 해보시고 저렇게도 해 보셔요.
그럼 나에게 맞는 호흡법이 생깁니다.조바심 갖지 마시고요~~~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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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영은 걷듯이 하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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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단 꾸준히 해야하구요^^수준이 어느정도인지 모르겠으나 무호흡으로 영법하는거 추천합니다. 처음엔 25미터까지 무리하게 갈려하지말고 갈 수 있을 만큼 호흡하지말고 가는 연습하면 많이 늘어요 대부분 호흡할때 힘이 많이들어가고 가라앉거든요.
예를들먼 처음엔 자유형 팔6번에 호흡한번 잘되면 4번에 한번 이런식으로 하게되면 호흡이랑 영법 리듬도 잘 맞고 잘 될거에요^^ (발차기는 계속차야합니다^^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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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을 잡는다...란 생각으로 발로 손으로 차보세요..
노젓기 할때 힘으로만 하는게 아니라
물의 흐름에 따라 저어야 앞으로 나가듯이 말이죠..
예전 수영강습 받을때 선생님이 해주신 말씀인데
그 후 물의 길을 생각하며 수영하니
훨씬 수월해졌어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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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인적으로 무호흡으로 물이랑 친해지는걸추천드려요 최대한참으면서 저어가면서 물에떠있을려고하면 어느순간 좀익숙해진느낌이들면서 호흡할수있는여유가생기더군요 한달정도걸렸어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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몸에 힘을 빼시고 무릎을 이용하시지 마시구 허벅지에 힘을 주세요
발목은 낭창하게 하시되 발등으로 물을 누르시듯이 차보셔요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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