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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 버려야할 물건 100가지 >
1. 안 쓰는 세탁소 옷걸이
2. 보풀이 공처럼 말려서 붙어 있는 스웨터
3. 빈 깡통, 물병, 유리병들
4. 있는 줄도 몰랐던 봉제 인형들
5. 집에서 기르던 시든 식물들
6. 똑같은 것이 여러 장 있는 디지털 사진
7. 고장난 이어폰
8. 얼룩이 생긴 옷
9. 플라스틱 테이크아웃 컵
10. 앞으로 절대 사용할 일이 없는 접시들
11. 굳어서 끈적끈적해진 매니큐어
12. 말라붙은 페인트
13. 광고 우편물
14. 안 쓰는 안경
15. 친구를 가장한 페이스북의 적들
16. 팩스기
17. 안 나오는 마커 펜 등 각종 펜
18. 어릴때 받은 트로피
19. 망가진 전자기기
20. 플로리스트나 쓸 만한 화병
21. 다시 읽을 일 없는 페이퍼백 도서
22. 수영장에서 갖고 노는 장난감들
23. 사탕 통, 선물 상자
24. 방치되거나 망가진 장난감
25. 수퍼마켓에서 받은 비닐봉지, 종이봉투
26. 컴퓨터 사용기록
27. '싫증난' 특별한 날 장식용품
28. 잘 안 나온 사진들
29. 지나간 일정표와 초대장
30. 사용 기한이 끝난 쿠폰들
31. 요청하지 않았는데 어디선가 보낸 우편물
32. 장보고 받은 영수증
33. 한 짝만 남은 양말
34. 특정일에만 입는 스웨터
35. 지난 3개월 동안 한 번도 안 쓴 사무용품
36. 게시판에 붙여둔 자료 중 날짜가 지난 것
37. 받은 지 오래 된 각종 카드
38. 컵에 끼우는 스티로폼 슬리브
39. 어제 (혹은 이전 신문)
40. 다시 볼 일 없는 녹화한 TV 프로그램
41. 기한이 만료된 보증서, 계약서
42.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의 명함
43. 예전에 쓰다가 바꾼 벽지
44. 솜이 군데군데 뭉친 베게
45. 읽을 일 없는 소식지
46. 더 이상 안 쓰는 비밀번호
47. 충분히 많이 가지고 논 장난감
48. 업종별 전화번호부
49. 우편 주문용 카탈로그
50. 커튼, 블라인드 업체가 보내준 제품 소재 견본
51. 관심 없는 자선 기금 요청서
52. 안 쓰는 수첩
53. 현재의 "나"와 어울리지 않는 파자마
54. 스크래치가 생겼거나 코팅이 떨어져 나온 코팅 냄비, 프라이팬
55. 일상에서, 학교에서 여러 장 찍은 사진들
56. 별로 도움이 안 되는 핀터레스트 자료들
57. 안 쓰는 빈 화분
58. 어떤 기기도 작동 시키지 못하는 리모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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