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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기

나혼자 긴박한 선택의 순간 4

kkiihhii 2021. 6. 8. 10:32

ㅋㅋㅋㅋㅋㅋ 저번 회차에 뉴위주 행님아가 별로라고 고민할 것도 없다고해서 더 쎈걸로 갖고옴 ㅇㅇ

# 1  원양어선을 타고 1년만에 집으로 돌아왔는데 누가 더 나쁜가? 아내가 도박으로 전 재산을 탕진했다 vs 아내가 옆집 남자와 바람이 났다

나는ㅋㅋㅋㅋㅋ 바람이 더 나쁜거 같음. 돈은 다시 벌면 되지만 바람은(.....) 암튼 그러하다.


# 2 여친과 길거리를 지나가는데 지나가는 건달이 여친의 얼굴에 침을 뱉었다. 참는다 vs 참지 않는다
(여친이 건달에게 무슨 잘못을 한 것도 아니고 건달은 고의적으로 여친에게 침을 뱉었다)

참는다ㅋㅋ참아야 됨ㅋㅋ불구가 되고 싶지 않다면 그 순간 딱 참음 됨 ㅇㅈㄹㅋㅋㅋㅋ


# 3 친한 친구가 10억을 주면서 애인과 헤어지라고 한다면? 헤어진다 vs 안 헤어진다


헤어진다ㅋㅋㅋㅋ세상에 널린게 사람임ㅋㅋ캬 십억이라니 행복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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